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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포켓 공간이 쉽게 오픈되는 XXX 팀의 수비 조직은 쉽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 시카고
시카고는 5-4-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수비 시에는 파이브백과 중원 라인을 촘촘하게 정렬해 박스 안쪽을 우선적으로 지키는 팀이다.
쿠이퍼스는 중앙에 서는 원톱 자원으로,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골문 앞 마무리에 강점을 가진 스트라이커다.
쿠이퍼스는 등지기 상황에서 공을 지켜 내면서도, 순간적으로 수비 라인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통해 상대 센터백을 계속 흔들어 둔다.
싱커나헬은 2선에서 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압박의 출발점을 만들어 주고, 세컨볼을 주워 박스 앞 중거리 슈팅이나 결정적인 패스로 이어 가는 역할을 맡는다.
살레트로스는 중원 깊은 위치에서 공을 받아 좌우로 전환 패스를 뿌리며 경기 템포를 조절하고, 전방 압박 이후 탈취한 공을 간결한 인사이드 패스로 연결해 주는 플레이메이커다.
시카고의 파이브백은 수비 시 라인을 과도하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중원 네 명이 동시에 앞으로 튀어나와 전방 압박 타이밍을 맞추는 구조를 지향한다.
특히 전방 압박이 한 번만 제대로 걸리면 쿠이퍼스가 즉시 박스 안으로 파고들고, 싱커나헬과 측면 자원들이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파괴하며 슈팅 각을 찾아 들어가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세컨볼 상황에서도 살레트로스를 중심으로 중원이 높은 위치까지 따라 올라가면서, 한 번 걷어낸 공을 다시 회수해 2차 공격을 이어 가는 힘을 보여 줄 수 있는 팀이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오우수가 전방에서 피지컬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버티는 유형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고 있다.
오우수는 등지는 움직임으로 수비수를 등에 업고 공을 받은 뒤, 2선 침투 자원에게 떨궈 주거나 측면으로 공을 빼내는 연계를 통해 공격의 기점을 만든다.
신추크는 2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사이드로 움직이며, 오우수 주변을 감싸듯이 움직이면서 세컨 찬스를 노리고,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 타이밍을 엿본다.
에스코바르는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 주며 오버래핑과 크로스로 공격 폭을 넓히지만, 공을 빼앗긴 뒤에는 복귀 타이밍이 한 박자 늦어 뒷공간이 노출되는 장면이 함께 나온다.
문제는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3선과 2선 미드필더 사이 간 간격이 불안정하다는 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공을 받는 순간 압박을 강하게 받으면, 비교적 쉬운 인사이드 패스조차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고 터치가 길어지거나, 뒤로만 공을 돌리는 장면이 반복된다.
그래서 전진 패스 루트를 찾지 못한 채 센터백과 골키퍼가 롱볼에 의존하게 되고, 이때 세컨볼 경합에서 불리한 위치를 잡으면서 수비 시간이 길어지는 흐름이 자주 만들어진다.
더블 볼란치 간 간격이 벌어질 때에는 2선과의 거리까지 함께 벌어지면서, 박스 앞 세컨 존에서 상대 미드필더에게 여유 있는 슈팅 각을 내주는 장면도 적지 않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안정된 파이브백과 전방 압박 구조를 갖춘 시카고와, 후방 빌드업 간격이 흔들리는 몬트리올이 맞붙는 구도다.
시카고는 기본적으로 라인을 너무 높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중원 네 명과 쿠이퍼스를 중심으로 전방 압박 타이밍을 한 번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쿠이퍼스는 수비수에게 등을 지고 버티다가도, 압박이 성공한 순간에는 뒷공간으로 곧바로 파고들어 수비 라인을 뒤로 몰아붙이는 움직임을 보여 줄 수 있다.
싱커나헬은 전방과 측면 사이에서 압박 방향을 정리해 주면서, 탈취한 공을 곧바로 박스 앞으로 끌고 들어가거나, 측면으로 뿌려 크로스 상황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살레트로스는 후방과 전방 사이, 가장 알맞은 지점에 자리 잡고 전환 패스를 책임지며, 시카고의 전방 압박이 성공했을 때 그 다음 플레이를 설계하는 핵심 축이 된다.
반면 몬트리올은 후방 빌드업에서 3선과 2선 간 간격이 불안정해, 수비형 미드필더가 압박을 받는 순간 공을 잃거나 터치 실수가 나올 위험을 안고 있다.
시카고가 공격 진영에 배치된 선수들로 전방에서 압박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몬트리올의 빌드업은 쉽게 무너지고,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유도할 수 있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는 순간, 쿠이퍼스와 싱커나헬이 박스 근처에서 바로 슈팅 각을 가져가거나, 측면 윙백이 빠르게 올라와 컷백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마무리 선택지가 열린다.
몬트리올이 이를 피하고자 라인을 내리고 롱볼로 빠르게 탈출하려 하면, 오우수 쪽으로 향하는 첫 번째 패스 이후 세컨볼 경합에서 시카고 중원이 더 촘촘하게 모여 있는 만큼, 두 번째 공은 시카고가 더 많이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시카고는 파이브백을 기반으로 박스 안 수적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중원을 한 단계 올려 세컨볼과 2차 공격을 노리는 구조로 설계해 둘 수 있어, 상대 빌드업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는 파상공세를 펼치기 좋은 조건이다.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몬트리올의 더블 볼란치는 압박과 탈압박 과정에서 체력 소모가 누적되고, 간격이 더 벌어지는 순간마다 시카고의 전방 압박이 더욱 위력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후반 중반 이후에는 몬트리올 수비 라인이 점점 박스 안으로만 파고들며, 박스 앞 공간이 비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고, 이때 살레트로스와 싱커나헬의 중거리 슈팅과 세컨 찬스가 연달아 나올 여지도 있다.
결국 전방 압박의 완성도, 빌드업 간격 관리, 세컨볼 경쟁력까지 종합해 보면, 시카고가 전체 경기 흐름을 조금씩 자신의 쪽으로 끌고 오며 득점 기회를 더 자주 만드는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핵심 포인트
⭕ 시카고는 쿠이퍼스를 축으로 한 전방 압박 성공 이후, 싱커나헬과 윙백의 침투를 연계해 박스 앞 마무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공격 패턴을 갖추고 있다.
⭕ 몬트리올은 3선과 2선 미드필더 간 간격이 불안정해, 강한 압박을 받는 순간 인사이드 패스에서 실수가 나오고, 빌드업 전체가 흔들리는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다.
⭕ 전방 압박 타이밍과 세컨볼 경쟁력, 후반으로 갈수록 벌어지는 중원 간격까지 고려하면, 시카고가 득점 기회를 더 자주 만들 수 있는 구도다.
⚠️ 후방 빌드업의 안정감과 전방 압박의 위력, 그리고 세컨볼 싸움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시카고 쪽으로 결과가 기울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시카고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시카고는 파이브백을 바탕으로 수비 안정감을 가져가면서도, 전방 압박과 세컨볼 싸움에서 상대 실수를 유도해 경기를 풀어 가는 스타일의 팀이다.
반면 몬트리올은 후방 빌드업 간격이 불안정해, 강한 압박을 받는 순간 단순한 인사이드 패스에서도 실수가 나고, 롱볼에 의존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전체적인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지는 약점을 안고 있다.
종합적으로 이번 경기는 시카고가 전방 압박과 세컨볼 경쟁력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몬트리올의 빌드업 불안을 득점으로 연결할 가능성이 더 높은 매치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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