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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진. 왼쪽부터 카림 벤제마, 앙투완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사진=AFPBBNews=뉴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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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다양한 이유로 나서지 못하는 자원들로 구성한 베스트11. 이들을 합치면 우승 전력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한국시간)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베스트11을 구성해 공개했다. 이들의 총 몸값은 4억 9,300만 유로(약 6,730억원)에 달했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스페인)가 꼈다. 데 헤아는 젊은 선수들에 밀려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수비진은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피카요 토모리(잉글랜드), 마츠 훔멜스(독일)가 자리했다. 이들 모두 최종 명단에 선택되지 못했다.

중원은 티아고 알칸타라(스페인), 은골로 캉테(프랑스), 폴 포그바(프랑스)가 자리했다. 캉테와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이자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이지만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게 됐다. 좌우측 윙엔 디오고 조타(포르투갈),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섰다.

최전방은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호베르투 피르미누(브라질)가 선택을 받았다. 홀란드는 노르웨이가 월드컵 진출 자체에 실패했고 피르미누는 다른 쟁쟁한 자원들에 밀려 카타르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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