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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우승 확률 떴다, '전체 26위' 단 0.38%...日은 1.28%로 아시아 1위→한국과 8계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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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이 공개됐다. 전체 참가국 중 26위로 도전자의 입장임을 느낄 수 있는 데이터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24일(한국시간) "2026 FIFA 월드컵까지 48일. 우리의 예측 모델에 따르면, 각 대륙별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다음과 같다"라며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계산한 참가국 48개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이후 매체가 구체적으로 계산한 표에 따르면 유럽에선 스페인이 15.73%로 1위를 차지했고, 남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10.45%로 1위에 올랐다. 북중미에선 개최국이자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멕시코가 1.58%로 선두를 기록했고, 아프리카에선 모로코가 1.82%로 가장 높았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옵타가 계산한 일본의 우승 확률은 1.28%. 월드컵 우승을 기치로 내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 대표팀의 포부에 비하면 낮은 확률이지만, 아시아 국가 중에선 1위였다. 전체 순위표에서도 18위로 에콰도르(1.37%), 미국(1.25%)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마지막으로 오세아니아에선 뉴질랜드가 0.04%로 측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8%로 계산됐다. 호주와 함께 전체 공동 26위로 파라과이(0.41%)와 이집트(0.36%) 사이에 자리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높았다.

데이터로 보면 일본이 명확한 아시아 1위로 인정받은 셈. 다만 조별리그 통과 확률에선 큰 차이가 없었다. 일본이 26.77%, 한국이 22.91%를 기록하며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됐다.

다만 일본이 워낙 죽음의 조에 배정된 점을 고려하면 일본의 전력이 확실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함께 F조에 묶였다. 일본은 네덜란드(47.89%)보단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낮지만, 스웨덴(16.86%)과 튀니지(8.47%)보다는 높은 조 2위 전력으로 보인다.

한국 역시 A조에서 2위를 차지할 유력 후보다. 멕시코(47.89%)보다는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체코(18.42%)와 남아프리카공화국(10.78%)보다는 생존 확률이 높다. 그러나 모두 큰 차이가 없는 만큼 누가 이기고 누가 져도 이상하지 않은 혼돈의 조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옵타, 폭스 스포츠 소셜 미디어.
 
 
 
고성환 기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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