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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카림 벤제마가 마지막으로 레 블뢰 유니폼을 입은 지 5년이 지났다. 이번에도 역시 소집되지 못한 벤제마는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벤제마의 모국 프랑스는 8일(한국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대비 차 가진 우크라이나와 친선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벤제마 대신 주전 스트라이커로 낙점받은 올리비에 지루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의 기록적 대승이었지만 웃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벤제마다. 벤제마는 2015년 대표팀 동료 마티유 발부에나를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후 고국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런 벤제마는 자신의 SNS에 “모두가 증오를 심는 곳에서, 나는 미소 짓게 할 것이다”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첨부했다.
현지에서는 벤제마의 표현인 ‘증오를 심는 곳’이 대표팀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글=조영훈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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