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없어도 해리 케인의 활약은 빛났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카비 하이파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7-2 대승으로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는 케인의 원맨쇼였다. 그는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었고, 39분 히오바니 로 셀소의 골을 도왔다. 케인은 후반 11분 페널티 킥, 29분 감각적인 칩샷으로 해트트릭까지 달성했다. 30분 세르히오 레길론과 교체 될 때까지 환상적인 맹활약을 펼쳤다.
평점은 깎일 게 없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케인에게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외에도 루카스 모우라는 9.6 스티븐 베르흐바인은 9.7로 10점 만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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