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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홀란드 말고 도르트문트의 다른 신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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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미국 출신 미드필더 조반니 레이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한국 시간) “레이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정책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어리고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해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로드리고 고에스‧비니시우스 주니오르‧헤이니에르 등 어린 유망주가 레알 마드리드를 유니폼을 입은 후 꾸준히 출장 기회를 잡고 있다. 마르카는 레이나가 이런 정책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2002년생으로 아직 17세인 레이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 유소년 클럽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2019-2020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성장하며 엘링 홀란드 뒤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지만, 좌우 측면까지 소화 가능한 재능 있는 선수다.

비록 레알 마드리드의 2선 자리가 포화 상태이긴 하지만, 레이나의 재능이 워낙 뛰어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마르카의 주장이다.

글=조영훈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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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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