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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
[OSEN=손찬익 기자]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선제 투런 아치를 쏘아올렸다.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벨린저의 홈런 축하와 더불어 팔뚝 세리머리를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벨린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4회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벨린저는 0-0으로 맞선 4회 1사 2루서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라스노우에게서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다저스네이션은 벨린저의 선제 투런포가 터진 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벨린저의 홈런을 축하한다. 더 이상 팔을 때리면 안 된다"고 전했다.
벨린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결승 솔로 아치를 터뜨린 뒤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팔뚝 세레머리'를 하다가 오른쪽 어깨가 빠졌다.
습관성 탈구 증상을 안고 있던 벨린저는 "별 문제가 없다. 경기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개의치 않았고 홈런으로 건재를 증명했다.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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