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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설 "베일은 측면 아닌 중앙에서 뛰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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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토트넘홋스퍼 레전드로 꼽히는 글렌 호들이 가레스 베일(토트넘홋스퍼)의 포지션에 대해 조언했다.

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점차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6일(한국시간) 루도고레츠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호들은 베일이 루도고레츠전처럼 측면이 아닌 중앙에서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호들은 영국 'BT 스포츠'를 통해 "아직 베일의 경기력에 대해 평가할 수 없다. 베일은 7년 전과 다르다. 베일은 루도고레츠전에서 분명 측면이 아닌 중앙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호들은 "해리 케인, 손흥민, 베일의 공격 조합은 그 어떤 공격 조합보다 뛰어나다"며 토트넘의 공격진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리그 7경기만에 18골을 득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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