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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수장 조세 모리뉴 감독의 사무실이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무실에는 라이벌 첼시 시절 사진이 걸려있다”고 전했다.
앞서 모리뉴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무실을 공개했다. 게이밍 의자 회사인 ‘시크릿 랩’을 홍보하기 위함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의자 사진을 올렸지만, 관심은 다른 곳까지 미쳤다.
모리뉴 감독은 사무실에서 의자를 노출하며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배경이 된 뒤쪽 벽에는 흥미로운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첼시 시절을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을 때의 모습이 함께 있었다.
매체는 “겉으로 보기엔 모리뉴 감독이 의자를 홍보하는 것 같지만 그의 뒤에는 트로피가 가득한 사진들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메일’은 “현 소속팀을 비롯해 첼시, 맨유, 레알에서 중요한 순간들이 담긴 사진이었다. 게시물로 볼 때 그는 추억을 회상하는 걸 즐긴다”라고 전했다.
사진='조세 모리뉴' SNS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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