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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허벅지를 다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 빗셀 고베)가 4개월간 회복에 집중하게 됐다.
16일 고베는 이니에스타의 부상 상태를 밝혔다. 이니에스타는 지난 7일 상하이 상강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 그는 허벅지를 다친 상태에서 10일 수원 삼성과의 8강에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며 고베의 4강을 이끌었다. 그러나 4강 울산 현대전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고 팀의 탈락을 지켜봤다.
고베 일정을 마친 이니에스타는 카타르 도하 소재 병원에서 부상 부위를 검사했고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곧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한 이니에스타는 고베 팀 닥터 입회하에 스페인 병원에서 수술했다. 회복까지는 최소 4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니에스타는 19일 고베의 시즌 최종전인 FC 도쿄전 결장은 물론, 내년 시즌 초반 일정에 빠지게 됐다. 회복 경과에 따라서는 공백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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