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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블로킹과 수비 이후 반격에 더 신경을 쓰겠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23일 김천 원정길에서 한국도로공사에 패한 뒤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김우재 감독은 "우리 선수들도 중요한 경기임을 알고 의지를 보였다. 리시브도 처음부터 흔들린 건 아니었다. 하지만 연결과 블로킹이 미숙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세트9-15에서 최근 무릎 연골 통증으로 결장했던 표승주를 투입한 부분에 대해 김우재 감독은 "(육)서영이가 이겨내지 못하는 것 같아 뒤에서 보고 들어가도록 했다. 어린 선수의 성장 과정이다"라고 언급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연패 상황에서 5라운드를 출발하게 됐다. 순위도 4위로 내려갔다.
김우재 감독은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다. 더 신경써 준비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9일 GS칼텍스와 5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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