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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에 도전 중인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선발은 불투명하지만 '1+1 카드' 또는 롱릴리프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5일(한국시간) 텍사스 선발진을 분석했다. 양현종은 '불확실한 자원'으로 분류됐다.
SI는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양현종이 텍사스가 구상 중인 1+1 전략에서 두 번째 투수 또는 롱릴리프 역할을 맡게 될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현종은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다만 구단은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는지 더 확인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양현종은 KBO리그에서 선발로 뛰며 최근 7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많은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은 양현종의 강점으로 꼽힌다.
양현종은 지난 겨울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해 경쟁 중이다. 지난 8일 LA 다저스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지만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는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한편 SI는 카일 깁슨, 아리하라 고헤이, 마이크 폴티네비치 등 3명을 텍사스의 확실한 선발 카드로 분류했다.
기사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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