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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김혁 기자] 포틀랜드가 뉴올리언스와의 2연전을 싹쓸이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101-93으로 이겼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17일과 이날 치른 뉴올리언스와 치른 홈 2연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가 36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에네스 칸터도 16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26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뉴올리언스가 잉그램을 중심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자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활약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릴라드는 연속 외곽포로 상대의 추격을 뿌리쳤다. 릴라드가 1쿼터에만 3점 5개 포함 21점을 쏟아낸 포틀랜드는 31-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이 골밑을 장악하며 추격에 나섰다. 잠시 주춤한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득점을 책임지며 리드 폭을 유지했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과 잉그램이 점수를 쌓았으나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했다. 그렇게 포틀랜드가 57-48로 앞선 채 2쿼터가 종료됐다.
3쿼터 뉴올리언스는 에릭 블레소를 앞세워 따라붙었다. 흔들리던 포틀랜드는 칸터가 골밑을 공략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뒤처지던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윌리엄슨에게 고전한 포틀랜드는 77-70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가 시작하자 포틀랜드는 동시다발적으로 외곽포가 터지며 달아났다. 끌려가던 뉴올리언스는 론조 볼의 활약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쫓기던 포틀랜드는 로버트 코빙턴과 데릭 존스 주니어의 3점슛으로 페이스를 되찾았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이 분전하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니킬 알렉산더-워커의 3점슛이 빗나가며 승리와 멀어졌다. 승기를 잡은 포틀랜드는 릴라드가 덩크슛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최종 결과*
포틀랜드 101 - 93 뉴올리언스
*양팀 주요 선수 기록*
포틀랜드
데미안 릴라드 36점 6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16점 13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0점 10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점 10리바운드
론조 볼 15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명예기자
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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