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지상파가 중계를 맡게 된 3경기의 개시시간이 변경됐다.
KBO는 1일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초반 일부 경기 개시시간을 변경했다. 대상 경기는 10일 SSG-LG(잠실) 및 KT-삼성(대구), 17일 KIA-SSG(문학) 등 총 3경기다. 3경기 개시시간은 오후 5시에서 2시로 변경됐다. KBO 측은 경기 개시시간 변경 사유에 대해 "지상파 TV 중계"라고 설명했다.
▲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시시간 변경 경기
4월 10일(토) SSG-LG(잠실) 5시→2시 중계방송사 : MBC
4월 10일(토) KT-삼성(대구) 5시→2시 중계방송사 : SBS
4월 17일(토) KIA-SSG(문학) 5시→2시 중계방송사 : SBS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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