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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시절 일류첸코와 김기동 감독의 모습
[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K리그가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치뤄진 7라운드에 이어 6일과 오는 7일 주중 8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도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7라운드 결과 전북현대가 여전히 선두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벌 울산현대가 2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명가재건에 성공한 FC서울과 수원삼성이 그 뒤를 지키며 4강 체제를 유지했다.
하위권에선 꼴지 수원FC가 승격동기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여전히 12위로 리그 최하위지만 인천유나이티드(10위), 대구FC(11위)와 승점 동률인 상황에서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전북현대의 스트라이커 일류첸코
K리그 8라운드 경기들 중 가장 화제가 되는 경기는 단연 '일류첸코 매치'라 불리는 포항과 전북의 대결일 것이다. 지난 2019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에서 K리그 생활을 시작한 일류첸코는 분데스리가 2부리그 출신으로 주목받았다.
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 섞인 목소리도 존재했다. 빅리그 출신의 외국선수들이 부진했던 전례와 함께 일류첸코가 직전에 뛰었던 MSV 뒤스부르크가 3부리그로 강등된 점에 착안해 '삼류첸코'라는 조롱섞인 별명도 만들어졌다.

좌측부터 완델손, 팔로세비치, 일류첸코
그러나 일류첸코는 곧바로 자신이 일류임을 입증했다. 2019시즌 완델손, 팔로세비치와 함께 포항의 공격을 주도하며 '기동매직' 즉, 김기동 감독 부임 이후 포항의 반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20시즌에는 영혼의 단짝 팔로세비치를 비롯해 송민규, 최영준, 이승모, 강상우 등 국내 선수들과 좋은 합을 보여주며 포항스틸러스를 K리그 3위의 자리로 올려놓는데 앞장섰다.

포항스틸러스 시절의 일류첸코
개인성적에서도 득점 2위(19골)을 기록하며 스트라이커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올 시즌 K리그 내 최고의 자본력을 가진 전북현대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한편 일류첸코는 현재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2021 K리그 7라운드 베스트11. MVP로 선정된 전북현대 일류첸코
과연 돌아온 스틸야드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이번 경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항과 전북의 8라운드 경기는 6일 저녁 7시 포항스틸야드경기장에서 킥오프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기사제공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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