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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축구 대표팀, 전원 음성 판정…오늘부터 고양에서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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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중국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PO

 

중국 선수단이 인천공항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과의 도쿄올림픽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중국 선수단은 자가 격리 없이 6일부터 고양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과 올림픽 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홈 앤드 어웨이로 펼쳐질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한국 여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리고 곧바로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뒤 6~7시간 동안 별도 공간에서 대기했는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 짐을 풀었다.

양측은 미리 협의, 선수단이 원정을 떠났을 때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 자가 격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한국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는 전제 하에 중국 입국 시 자가 격리 없이 곧바로 훈련을 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6일 "중국 선수단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특별한 사항은 없었다"며 "중국 선수단은 오늘부터 고양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8일 경기를 마친 뒤 9일 곧바로 중국 원정길에 올라 13일 쑤저우에서 열릴 2차전을 대비한다.

영국 출신의 벨 감독은 "도쿄 올림픽에 꼭 나서고 싶다"고 한국말로 말할 만큼 결의에 찬 의지를 보였다. 에이스 지소연 역시 "중국을 잡고 반드시 올림픽 티켓을 따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기사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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