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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유망주, 제임스 와이즈먼(20, 216cm)이 시즌 아웃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와이즈먼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켓츠간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2쿼터 중반, 상대 KJ 마틴에게 블록을 당한 뒤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큰 충격을 입고 경기를 빠젼나간 바 있다.
골든 스테이트 구단은 12일 그의 부상정도를 발표했는데, 꽤나 심각한 부상이었다.
와이즈먼의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었다.
복귀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시즌 아웃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태라고.
멤피스 대학 출신인 와이즈먼은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골든 스테이트에 지명된 초특급 유망주다. 데뷔 시즌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평균 11.5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케번 루니 정도를 제외하면 정통 센터가 없는 골든 스테이트 입장에서는 심각한 악재이다. 골든 스테이트는 와이즈먼을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시키기 전에 추가적인 의사 소견을 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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