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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총 9명의 프로선수가 상무에 합격했다.
상무(국군체육부대)는 4일 2021년 2차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성원(SK), 김광철(삼성) 등 총 9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삼성, 창원 LG는 각각 2명이 합격했다.
합격한 선수들은 오는 24일 입대하며,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1월 23일이다. 선수등록을 마치면, 2022-2023시즌 초반부터 뛸 수 있다.
▲ 2021년 상무 합격자
김광철, 김한솔(이상 삼성), 최승욱, 김준형(이상 LG), 최성원(SK), 박준은(현대모비스), 박찬호(전자랜드), 이윤수(DB), 김경원(KGC인삼공사)
[최성원.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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