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선수 시절 반칙성 플레이를 본 현역 축구심판 윤보희씨가 당황스러워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
은퇴한 전 축구국가대표 이천수의 전설적인 말디니 뒤통수 때리기 영상을 본 현역 축구심판이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이천수는 유튜브에 현역심판에게 심판 강의를 받는 영상을 올렸다. 이천수는 2급 자격증을 지닌 윤보희 심판을 초대했다. 심판 자격증에 도전하는 이천수는 시험 관련해 질문들을 했고 윤 심판은 친절하게 답했다.
이후 윤 심판은 이천수가 선수 시절 상대편 선수에게 반칙을 했던 영상들을 보며 느낀 점을 말했다. 윤 심판은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 전 때 이천수가 말디니 머리를 걷어찬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빈재욱 기자
기사제공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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