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한현희 4승·이정후 0.451…키움, 5월 MVP 선정

드루와 0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키움 선발투수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5월 MVP에 한현희와 이정후를 선정했다.

키움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진행한다.

투수 MVP에 한현희, 타자 MVP에 이정후, 수훈선수에 박동원이 각각 선정됐다.

한현희는 5월 5경기에 등판해 24이닝을 소화하면서 4승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 대 한화이글스 경기, 키움 이정후가 8회말 무사 1루타를 날리고 있다.

 

 

이정후는 22경기에 출전해 82타수 37안타 1홈런 21타점 타율 0.451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한 이정후는 KBO리그 5월 MVP 후보에도 올랐다.

박동원은 23경기에 나와 51타수 20안타(9홈런) 18타점 타율 0.392를 기록했다.

MVP에 선정된 한현희와 이정후는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박동원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퓨처스팀에서는 투수 MVP에 김인범, 타자 MVP에 이주형이 선정됐다.

김인범은 5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2.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이주형은 15경기에 나와 49타수 14안타 9타점 타율 0.286의 성적을 남겼다.

 

기사제공 뉴시스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