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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떠나는 라모스, 친정팀 '세비야'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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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가 구상한 '라모스 리턴' 계획

 

사진=세르히오 라모스 공식 트위터

 



[MHN스포츠 이솔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라모스가 충격의 발표를 한 상황에서, 라모스의 친정팀 세비야로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세비야에서 '단장'(General manager)직을 수행하는 몬치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라모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그가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하기 위해 협상중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스페인 매체 '엘 프리메로 팔로' 등 여러 매체에서 세비야측이 라모스에게 5년 계약과 더불어 코치-감독 등 은퇴계획을 제시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만 몬치의 인터뷰 내용에서 라모스의 계약과 관련된 확실한 부정은 없었기에, 정황 상 라모스는 세비야의 5년 계약과 레알에서의 1년 계약 연장을 두고 계속 저울질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헤수스 나바스 공식 트위터

 



현재 세비야의 선수단을 보면, 라모스의 자리는 없어 보인다.

중앙 수비수는 5명으로, 가장 빨리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는 29세의 세르지 고메즈로 2022년 6월 30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당장은 라모스의 자리가 없어보인다.

다만 우측 풀백이자 팀의 주장, 헤수스 나바스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나바스와 세비야는 정황 상 '계약 기간'보다는 연봉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라모스는 우측 풀백도 소화했던 경력이 있는 바, 중앙 수비수 중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카림 레킥과 세르히 고메스를 각각 좌우 풀백으로 배치하고 라모스에게 그들에게 '플레잉 코치' 처럼 조언을 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비야의 2군 '세비야 아틀레티코'에 19-20세의 좌우측 풀백이 2명씩 위치하는 상황에서, 조만간 헤수스 나바스를 대체할 2군선수에 대한 콜업 가능성도 있다.

결국, 세비야는 라모스에게 풀백 플레잉 코치 역할을 시작으로 코치, 감독으로 이어지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라모스가 세비야의 바람대로 팀에 합류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기사제공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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