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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를 정복한 돈치치가 돈방석에 앉는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와 돈치치가 2억 700만 달러의 슈퍼 맥스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은 돈치치의 기존 잔여 계약이 끝나는 2022-2023시즌부터 적용된다.
5년 총액 2억 700만 달러(한화 약 2,375억원). 그야말로 초대형 계약이다. 해마다 한국 돈 약 470억 원을 수령하는 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이는 NBA 역대 루키 연장 계약 최고액이다. 참고로 계약 마지막 해 돈치치의 나이는 미국 기준 불과 28살이다.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돈치치는 데뷔 시즌부터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단숨에 댈러스의 미래로 거듭났다. 2018-2019시즌 NBA 신인왕을 시작으로 최근 2년 연속 올 NBA 퍼스트 팀에 오르면서 ‘슈퍼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그런 돈치치에게 댈러스가 맥시멈 계약을 안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미 데뷔 시즌 올 NBA 팀에 선정되면서 로즈 룰의 조건을 충족한 그는 이번 여름 소속 팀 댈러스와 슈퍼 맥스 계약 체결하며 연봉 잭팟을 터트리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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