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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고든의 잔류를 원한다.
'디 애슬레틱'의 휴스턴 담당 기자 켈리 이코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고든에 대해 보도했다.
휴스턴은 최근 플레이어 옵션을 포함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존 월을 시즌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고 그의 트레이드를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잔여 연봉이 9,100만 달러가 넘는 월은 직접 트레이드 요청을 하진 않았지만, 구단의 리빌딩 기조에 맞춰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
그러면서 또다른 팀 내 베테랑인 에릭 고든의 거취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2019년 여름 휴스턴과 4년 7,6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은 고든은 아직 계약 기간이 3년 남아 있는 상태.
리그를 대표하는 유리몸 중 한 명인 고든은 최근 2시즌 동안 합해서 63경기 출전에 그쳤다. 특히 지난 시즌엔 평균 17.8점을 올리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으나, 사타구니 등 다양한 부위에 부상을 입으며 27경기에 나서는 데 머물렀다.
리빌딩을 진행 중인 휴스턴으로선 고든이 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가 긴 시즌을 치르면서 부상을 피해가기는 쉽지 않으며, 이번 드래프트 2순위로 지명한 특급 유망주 제일런 그린과 역할이 겹칠 수 있다는 문제도 있다. 그렇기에 고든이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시선이 많다.
하지만 이코 기자는 "에릭 고든은 휴스턴에 트레이드를 요청하진 않았지만, 구단이 리빌딩을 이어감에 따라 다른 팀으로 이적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휴스턴은 고든의 잔류를 원한다"고 전했다.
고든의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은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도 길게 남았고, 잔여 연봉 규모도 작지 않은 고든이기에 트레이드를 진행했을 시 휴스턴이 받아올 수 있는 반대급부는 만족스럽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일단 고든은 휴스턴에서 시즌을 시작할 공산이 커졌다. 그러나 고든이 시즌에 돌입한 후 좋은 페이스를 보인다면 그를 향해 관심을 보이는 팀이 생길 수 있고,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기사제공 루키
김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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