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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차출 불발된 정우영, 알사드 복귀 후 연이어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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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유로 대표팀 합류 불발됐던 정우영, 소속팀 알사드 복귀 후 세 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달 말 귀국 비행기에서 동승객 중 확진자가 발생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미드필더 정우영(32)이 자가격리 후 복귀한 소속팀 알사드에서 여전한 팀 내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정우영은 23일(한국시각) 알사드가 알라얀을 상대한 2021/22 카타르 스타스 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알사드는 올 시즌 공격수 아크람 아피프, 미드필더 하산 알 하이도스를 비롯한 카타르 대표팀 핵심 자원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 앙드레 아예우, 알제리 대표팀 공격수 바그다드 부네드자 등이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카타르 스타스 리그는 이달 초 2021/22 시즌이 개막됐다. 그러나 정우영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국내에서 뜻하지 않은 자가격리 후 카타르로 복귀하며 시즌 초반 몸상태가 우려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정우영은 13일 알 사일리야와의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16일 카타르 SC에 이어 23일 알라얀전에 내리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알사드는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연승행진을 달렸다. 정우영은 지난달 말 대표팀 합류를 위해 탑승한 귀국 비행기에서 동승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예상치 못한 자가격리에 돌입해야 했다. 이후 그는 이달 초 이라크, 레바논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2차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갑작스럽게 정우영을 잃은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주세종을 대체 발탁했다. 그러나 그는 이라크전에 이어 레바논전에서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25)을 후방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하는 등 정우영이 빠지며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다.

한편 정우영은 과거 사비 감독이 부임한 후 후방 빌드업을 중시한 그의 지시에 따라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적도 있지만, 올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는 자신의 원래 자리인 후방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그는 오는 27일 알샤말, 내달 2일 알아라비를 상대한 후 시리아, 이란과의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차출될 가능성이 크다.

 

기사제공 골닷컴

한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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