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대표팀서 복귀하자마자 소속팀에 집중한다.
토트넘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길에 올라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이달 A매치 기간에 벤투호에 소집돼 2경기를 소화했는데, 시리아전 결승골, 이란전 선제골로 물오른 결정력을 과시했다.
쉴 틈이 없다. 손흥민은 곧장 소속팀으로 복귀해 뉴캐슬전을 준비한다. 이후 비테세(22일), 웨스트햄(24일), 번리(28일), 맨유(31일)전까지 살인 일정이 기다린다.
유럽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뉴캐슬전 라인업을 전망하며 손흥민이 4-2-3-1 전형의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8위에 올라있다.
기사제공 OSEN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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