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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에 새로 합류하는 외국인 선수 에릭 버크너. /사진=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새 외국인 선수 에릭 버크너(31·208㎝)를 영입하고 얼 클락(33·205㎝)을 떠나보냈다.
모비스 구단은 19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외국인 선수 버크너의 영입과 클락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버크너는 지난 9일 입국한 뒤 이날 자가격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버크너는 프랑스, 터키 등 주로 유럽 리그에서 뛰었고, 2016년엔 중국에서 뛴 기록도 있는 골밑 자원이다.
버크너가 합류하는 대신 모비스는 클락을 교체한다. 클락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22분54초를 뛰며 12.1득점 7.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방출 소식이 전해진 이날도 클락은 원주 DB전에 출전해 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의 올 시즌 외국인 선수는 버크너와 라숀 토마스(27·200㎝)로 구성됐다. 버크너는 이르면 24일 고양 오리온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떠나게 된 얼 클락. /사진=현대모비스
기사제공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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