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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치료 사진 SNS에 공개
대표동료 나상호 “아프지마” 응원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빠른 복귀를 약속했다.
황희찬은 20일 밤(한국시간) SNS에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치료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황희찬은 치료실 침대에 누워 엄지를 치켜들었으며, “잘 회복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글을 곁들였다. 황희찬의 게시물에 축구대표팀 동료인 공격수 나상호(FC 서울)는 “아프지 말자”라는 댓글로 응원했고, 미드필더 백승호(전북 현대)는 쾌유를 기원하는 근육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황희찬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함께 활약했던 공격수 팻슨 다카(레스터시티)도 “빨리 낫길 바란다”는 댓글을 올렸다. 국내 팬, 영국 팬들도 황희찬의 SNS를 찾아 빠른 완치를 기원했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으며 19일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기사제공 문화일보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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