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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점 폭발' SAS, DET 대파하고 3연승 신바람...덴버는 LAC 제압(종합)

드루와 0

 



샌안토니오가 디트로이트를 격파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44-109로 승리했다.

상승세의 샌안토니오(14승 18패)는 완벽한 경기 내용과 더불어 3연승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5승 27패)는 최근 18경기 1승 17패의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코트를 밟은 14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아름다운 분포를 보였다. 에이스 디존테 머레이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했으나 켈든 존슨이 27점을 쏟아내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가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것에 이어 케이드 커닝햄 등 다수의 선수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 결장했다. 하미두 디알로가 28점, 사딕 베이가 23점을 올렸으나 대패를 당했다.

1쿼터, 접전을 이어간 샌안토니오는 존슨과 조크 랜데일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샌안토니오의 득점 행진을 쉽게 막을 수 없었고, 2쿼터 들어 덕 맥더멋의 맹활약까지 펼쳐지며 78-5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별다른 반전은 없었다.

3쿼터 시작부터 화력이 폭발한 샌안토니오는 빠르게 30점 차 이상으로 도망갔고, 여유롭게 로테이션을 운영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3쿼터 종료 시점에 이미 점수 차가 39점까지 벌어지면서 4쿼터에 디트로이트가 반전을 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덴버(16승 16패)는 니콜라 요키치가 26점 2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쏟아낸 끝에 클리퍼스를 103-100으로 꺾었다. 클리퍼스(17승 16패)는 에릭 블레소가 18점 10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빠진 폴 조지의 공백이 뼈아팠다. 

코로나 프로토콜에서 선수들이 대거 복귀하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시카고(20승 10패)는 인디애나(14승 20패)를 113-105로 눌렀다. 잭 라빈이 32점, 더마 드로잔이 24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3연패에 빠졌던 멤피스(20승 14패)는 새크라멘토(13승 21패)를 127-102로 완파하고 오랜만에 승리에 성공했다. 주전 라인업 전원이 모두 1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총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중 가장 빛난 선수는 28점을 몰아친 데스먼드 베인이었다.

필라델피아(17승 16패)는 36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조엘 엠비드를 앞세워 워싱턴(17승 16패)을 117-96으로 제압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3점을 올리며 뒤를 받쳤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이 코로나19 이슈로 이탈한 빈자리가 컸다.

클리블랜드(20승 13패)는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토론토(14승 16패)에 144-99로 완승을 거뒀다. 케빈 러브와 다리우스 갈란드가 나란히 22점을 기록하며 신구 조화를 이뤘다. 토론토는 프레드 밴블릿, OG 아누노비, 스카티 반즈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코로나 프로토콜에 돌입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지미 버틀러가 부상에서 복귀한 마이애미(21승 13패)는 올랜도(7승 27패)를 93-83으로 꺾었다. 오클라호마시티(12승 20패)도 뉴올리언스(12승 22패)를 117-112로 누르고 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27일 NBA 결과* 
샌안토니오 144-109 디트로이트 
덴버 103-100 클리퍼스
시카고 113-105 인디애나 
멤피스 127-102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117-96 워싱턴
클리블랜드 144-99 토론토 
마이애미 93-83 올랜도 
오클라호마시티 117-112 뉴올리언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기사제공 루키

김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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