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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이학주가 결국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는 24일 "삼성으로 우완투수 최하늘과 2023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내야수 이학주를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학주는 신장 187㎝·체중 87㎏의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의 내야수로, 2019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 1라운드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발이 빠르고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춘 내야수로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롯데는 이학주 영입을 통해 유격수 포지션의 경쟁을 강화하는 한편, 부족했던 좌타 라인업 보강을 이뤘다고 평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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