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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최고 수준의 감독" 스콜스가 추천하는 차기 맨유 감독 2人

드루와 0

 


[포포투=김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찾기가 한창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력한 후보지만, 폴 스콜스가 생각하는 인물들은 조금 다르다.

아약스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모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하며 맨유 부임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두 감독 모두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사라져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새로운 업무를 준비해도 되는 상황이라는 이유다.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PSG행이 점쳐지면서 포체티노 감독은 곧 지휘봉을 내려 놓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텐 하흐 감독의 경우는 아약스가 맨유와 같은 날 UCL에서 탈락하면서 팬들이 하루빨리 텐 하흐 감독과의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콜스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콜스는 이번 여름 맨유가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나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을 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맨유 선수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줄 감독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스콜스는 누가 맨유의 차기 감독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곧바로 콘테 감독과 투헬 감독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매체는 "스콜스는 맨유가 우승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뛰어난 감독이 오는 것 만으로도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선수단 구성에 문제는 딱히 없다고도 말했다. 스콜스는 "선수단을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좋은 선수들도 있다. 재능이 있지만 지난 몇 년간 뛰어난 감독이 없었던 것일 수도 있다"라며 맨유 선수단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감독이 선수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 이기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맨유를 더 나은 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물론 선수들이 조금 더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돈을 지출해서 그에 맞는 선수들을 데려오면 된다"라고 말했다.

스콜스가 말하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감독은 규율을 중시하고, 때때로 선수들에게 소리칠 수 있는 감독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콜스는 선수 시절 '헤어 드라이어'로 유명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밑에서 뛰었다.

스콜스가 언급한 콘테 감독과 투헬 감독도 규율을 중시하며,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감독들이다.

 

기사제공 포포투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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