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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한국과 이란의 대결은 아시아 최고를 결정하는 무대다. 이란 역시 유럽파를 앞세워 자존심을 강조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이란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건 자존심을 건 조 1위 싸움. 현재 이란(승점 22)과 한국(승점 22)의 차이는 2점에 불과해 이번 승패에 따라 위치를 맞바꿀 수 있다. 벤투 감독은 "남은 최종예선 2경기서 승점 6을 획득해 조 1위를 하겠다. 이란이 많은 승점으로 1위하는 걸 볼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의 핵심은 유럽파다. 세계에 자신있게 내놓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이재성(마인츠),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이 문제없이 합류한다. 지난해 이란 원정에서 손흥민과 김민재의 활약이 유독 빼어났다.
이란도 유럽파 기량이 상당하다. 아직 한국 원정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지 '바르제시 세' 보도에 따르면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사르다르 아즈문(레버쿠젠), 알리레자 자한바흐시(페예노르트)의 선발이 유력하다. 이들 모두 유럽에서 평판을 높이고 있는 공격 자원이라 강력한 진용을 자랑한다.
이란의 자신감이다. 바르제시는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가장 비싼 아시아 팀들의 대결"이라며 "두 팀의 공통점은 유럽파가 많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장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트랜스퍼마르크트'의 몸값 자료를 인용해 최근 활약이 좋은 타레미가 1700만 유로(약 228억원)까지 올라 아즈문과 둘의 가치를 합하면 4200만 유로(약 564억원)에 달한다고 과시했다.
손흥민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이 매체도 "한국은 손흥민이 7860만 유로(약 1055억원)로 가장 높다. 손흥민의 가치는 이란 대표팀의 총 몸값 이상"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래도 "한국의 총 가치는 1억3125만 유로(약 1764억원)에 달한다. 그 뒤로 이란, 일본, 호주 순"이라고 비싼 두 팀의 대결임을 강조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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