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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비선출' 신생구단& 국해성•송우현 출격, 독립리그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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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ㅣ경기도청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선수들의 재도전, 프로를 향한 독립리그 선수들의 열정이 시작된다.

올시즌 독립리그에는 연천 미라클과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그리고 신생팀 포천 몬스터 등 총 6개 구단이 참가한다.

특히 신생팀 포천 몬스터는 서경환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 전원이 '비선출' 이다. 몬스터 선수단은 LG 한선태와 롯데 김서진처럼 새로운 신화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2022 독립야구단경기도리그는 25일부터 광주 팀업경기장에서 리그 개막을 한다.

정규리그는 팀당 40경기씩, 총 120경기가 치러지며 리그 1~3위 팀은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리그 경기는 1주일에 2번(월요일,금요일) 치러지며 새롭게 독립리그에서 재도전하는 국해성과 송우현도 출격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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