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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가나와 한 조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3.28/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가나 매체가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트집 잡았다.
가나 매체 '가나 웹'은 5일(이하 한국시간) "벤투 감독은 월드컵 본선 조추첨 직후 인터뷰에서 가나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존중과 예의가 부족했다"면서 "우린 벤투 감독으로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팀 취급을 받았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은 조 추첨 직후 외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컵에서 쉬운 조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H조에서 강팀이라는 평가에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한국은 가나,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속했다.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만나는 벤투호는 11월28일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카타르 월드컵 일정과 주요 정보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기사제공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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