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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0일(이하 한국시각)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타격하는 김하성. /사진=로이터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타율이 0.208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6-2로 승리했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1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4회말 1사 2루에서는 신시내티 선발 투수 레이버 산마틴의 싱커를 때렸지만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처리됐다. 6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 이후 김하성의 타율은 기존 0.238에서 0.208로 하락했다. 김하성이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출루에 실패한 것은 올시즌 처음이다.
기사제공 머니S
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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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0일(이하 한국시각)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타격하는 김하성.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