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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최다 도루' 기록, 배지환 '눈앞'에 뒀다...1안타 2타점 맹활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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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사진=AFP/연합뉴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추신수의 한국 선수 최초 20도루 기록. 배지환 역시 눈앞에 뒀다.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날 피츠버그의 선발 투수는 리치 힐. 타선은 투쿠피타 마카노(유격수)-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앤드루 매커친(지명타자)-카를로스 산타나(1루수)-잭 스윈스키(중견수)-키브라이언 헤이즈(3루수)-배지환-호세 팔라시오스(우익수)-오스틴 헤지스(포수)로 연결됐다.



사진=피츠버그 구단 SNS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피츠버그가 0-1로 끌려가던 2회 1사 1루에서 배지환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후속 타자인 팔라시오스 타석에서 2루 주자인 헤이스와 더블 스틸에 성공했다. 시즌 19호 도루.

이로써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20도루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선수 중 빅리그에서 20도루를 달성한 선수는 SSG 랜더스 추신수뿐이다.

또 추신수가 지난 2010년 기록한 한국인 최다 도루 기록(22개)에 정조준하고 있다.

계속된 주자 2, 3루 찬스에서 헤지스의 인정 2루타, 2타점 적시타가 나왔고 이때 배지환이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3회 1사 1, 3루 두 번째 타석에선 3루 방향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이후 상대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3루 주자 스윈스키가 득점했다.

연속 출루를 올린 배지환은 팔라시오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러선 배지환은 6회 1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8회 마지막 타석은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76에서 0.277(166타수 46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선발로 나선 힐은 7이닝 2실점 6탈삼진 호투를 펼쳤다.

배지환의 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는 메츠에 14-7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전적은 33승 29패를 마크했다.



사진=피츠버그 구단 SNS

 

 

기사제공 MHN스포츠

박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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