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불법 베팅 혐의로 자격 정지됐던 선수가 훈련장에 복귀했다. 감독은 크게 반가운 듯하다.
영국 매체 'BBC'는 14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은 아이반 토니의 훈련장 복귀를 반겼다"라고 조명했다. 프랭크 감독은 "그가 자랑스럽다. 그의 회복력은 엄청나다. 다른 선수들이 따라야 할 본보기가 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상습 도박이 문제였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니는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여러 팀을 거쳐오며 232차례 베팅 규정을 위반했다. 재능은 확실했다. 토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이었던 브렌트포드에서 31골을 몰아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엘링 홀란드(맨시티)와 해리 케인(현 바이에른 뮌헨, 당시 토트넘)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3위를 기록했다.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토니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0골을 터트린 스트라이커다. 축구장 밖에서 행동이 문제가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따르면 토니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232회 베팅 규정을 위반함에 따라 8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다. 내년 1월 중순이 돼야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지난날 불법 행위로 인해 한동안 선수 경력에 제동이 걸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FA는 토니의 징계 범위를 국제 축구계로 확대했다. 임대 이적해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끔 장치를 뒀다. 심지어 토니는 9월까지 브렌트포드 훈련장에 출입할 수도 없다.



훈련 정지 징계는 풀렸다. 토니는 브렌트포드로 돌아간다. 프랭크 감독은 "그가 돌아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좋은 선수기도 하다"라며 "동료들도 매우 행복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는 활기찬 선수다. 브렌트포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이다"라고 기뻐했다.
아직 경기에 출전할 수는 없다. 토니는 징계로 내년 1월이 되어야 공식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감독은 토니의 복귀에 힘쓰고 있다. 16주간 계획을 짠 상황이다. 감독은 "그가 걸어온 여정과 회복력은 놀라운 수준이다. 그가 이룬 발전은 많은 사람과 축구인들에게 모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니는 375건의 도박 혐의로 출전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어 프랭크 감독은 "제가 말하고 싶은 유일한 것은 프리미어리그와 FA가 축구 선수를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다"라며 토니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토니는 여전히 이적시장의 뜨거운 매물이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지난달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는 1월 이적시장에 토니를 노린다"라며 "소속팀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333억 원)를 책정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박건도 기자
슈어맨, 네임드사다리, 총판모집, 해외배당, 알라딘사다리, 가상축구, 네임드, 먹튀폴리스, 라이브맨, 네임드달팽이, 스코어게임, 올스포츠, 로하이, 토토, 프로토, 네임드, 먹튀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