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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버디 힐드 트레이드 논의 착수

드루와 0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개편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버디 힐드(가드, 193cm, 100kg)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디애나가 이번에 힐드를 트레이드하려는 것을 보면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여의치 않았을 수 있다. 또한, 타이리스 할리버튼을 중심으로 전열을 잘 정비하고 있는 만큼, 좀 더 필요한 전력을 찾으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힐드는 다가오는 2023-2024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2019-2020 시즌에 앞서 체결한 연장계약(4년 9,400만 달러)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인디애나는 외곽 전력을 갖추고자 한다면 정확한 3점슛을 갖춘 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연장계약 합의가 어렵다면 트레이드에 나서는 것이 좀 더 나을 수 있다.
 

인디애나는 이번 여름에 이적시장에서 브루스 브라운을 데려왔다. 계약기간 2년 4,500만 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브라운이 주전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힐드의 입지가 다소 줄어들 수 있다. 물론 윙맨인 힐드의 역할은 크게 변화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인디애나가 제시했던 계약이 만족스럽지 않았거나, 잔류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을 여지도 없지 않다.
 

지난 시즌 그는 80경기에 나섰다. 지난 2021-2022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할리버튼과 함꼐 인디애나로 트레이드가 된 그는 이내 핵심 전력으로 역할을 했다. 경기당 31분을 소화하며 16.8점(.456 .425 .822) 5리바운드 2.8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출장시간은 지난 시즌보다 줄었으나 출장 대비 높은 성공률과 생산성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까지 개인통산 정규시즌 3점슛 성공률이 40%가 넘는 그는 지난 시즌에 자신의 세 번째 단일 시즌 평균 40% 이상의 3점슛 성공률을 뽐냈다. 유망주인 베네딕트 메서린이 기대 이상으로 팀에 잘 안착했기에 주로 스몰포워드로 나서면서 팀이 전열을 갖추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좀 더 함께 하기 어렵다면 트레이드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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