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크블몽팀으로 출전한 이관희는 앙숙으로 알려진 삼성 이정현과 일대일 맞대결을 하고, 코트에 들어선 조상현 감독과 승부를 벌이는 등 흥미로운 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다. 또 하프타임에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에서 함께했던 유시은과 이벤트에 참가해 룰을 설명해주며 함께 줄넘기도 하면서 다정한 모습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장을 찾은 솔로지옥3 출연진들 앞에서 13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한 이관희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까지 수상을 하며 진정한 '신스틸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정한 모습으로 룰 설명.
침착하게 커플 줄넘기. 실패를 해도 입가에 웃음이 가득
든든한 동반자, 이관희와 함께 슛하러 이동하는 유시은.
유시은, 예상하지 못한 김종규의 방해에도 침착하게 슛
패배에 아쉬움이 가득한 유시은.
즐겁게 올스타전을 즐기는 솔로지옥3 출연진! 이곳이 천국도야~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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