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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공백 OH로 어렵게 메운 흥국생명, 추가보강은 '안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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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단에 지시한다ⓒ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자유계약선수(FA)시장에서 아쉬운 입맛을 다셨던 흥국생명은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들로 최대한 전력을 꾸려야한다. 남은 자원이 많지 않으며 기업은행의 보상선수에도 눈이 모인다.

MHN스포츠는 16일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의 흥국생명행을 확인했다. B등급 선수로 이주아의 공백을 메운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에서의 보상선수 선택과 더불어 추가 전력 영입 가능성도 검토중이다.

방출 선수는 아직까지 미정으로 구단 측에서 여러 방면으로 고민 중에 있다.
 


최은지ⓒ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KOVO 규정상 여자부 FA B등급 선수는 보상선수를 받지 않으며 전 시즌 연봉의 300% 이적료를 지불해야한다.  

일단 집토끼인 김미연, 이원정을 붙들어놓은 흥국생명은 선택의 범위가 크지 않다.

기업은행 측에서는 이번에 영입한 이주아, 이소영을 포함해 주전인 표승주, 최정민 등을 보호선수로 묶을 확률이 높지만, 배구계 일각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선수가 보호선수로 묶이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이소영과 이주아를 영입했다,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정지윤ⓒ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앞서 공식으로 발표된 FA 결과를 종합하면 기업은행은 이소영을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7억원(연봉 4억5천만원, 옵션 2억5천만원), 3년 총액 21억원에 영입했다. 이주아도 마찬가지로 3년에 연봉 총액 4억원(연봉3억3천만원, 옵션 7천만원), 3년 총액 12억원에 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지윤은 본지 최초 보도로 현대건설 잔류가 확정됐으며 이후 공식으로 3년 총액 16억5천만원에 원팀에 남는 것이 발표됐다. 미들블로커 나현수도 3년 총액 3억6천만원에 현대건설에 잔류한다. 그 밖에 리베로 한다혜가 GS칼텍스에서 페퍼저축은행으로 3년 총액 8억7천만원에 이적했으며 정관장은 노란, 박은진, 박혜민을 모두 붙잡고 FA 시장을 마감했다.
 
 

페퍼저축은행 김해빈ⓒ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IBK기업은행 김하경ⓒ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현재까지 FA 시장에 풀린 여자부 선수 중 아직까지 이적소식이 없는 선수는 한수지(GS칼텍스), 김하경, 김현정(IBK기업은행), 고의정(한국도로공사), 김해빈(페퍼저축은행) 등이 있다. 

반면, 남자부는 대한항공 소속이었던 오은렬의 깜짝 이적 소식을 제외하면 요지부동이다. 남자배구는 올 시즌에도 대부분이 집토끼 단속에 나서고 아시아쿼터와 용병에 크게 초점을 맞춘다. OK금융그룹은 부용찬과 차지환이 풀렸지만 원팀에 잔류하며 레오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놓고 외인 시장을 적극 살필 예정이다. 

여자부 FA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남자부는 하루 뒤인 18일에 시장이 닫힌다. 

이후 여자부 보호선수 제시는 18일 12시까지이며 보상선수 선택은 21일 오후 6시까지다. 남자부는 하루씩 뒤로 밀린다. 
 
권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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