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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안 부러워' 샌프란시스코, 레이 합류에 다저스보다 로테이션 더 막강...사이영상 2명+사이영상 2위+힉스와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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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레이
 
 
 
2021년 사이영 수상자 로비 레이가 14개월 만에 합류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레이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이정후의 대체자였던 루이스 마토스를 트리플A로 보냈다.

레이는 2021 시즌을 마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 1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적 첫 해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해도 전반기에는 결장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레이와 사이영상 2회의 블레이크 스넬, 지난해 사시영상 2위 로건 웹, '영건' 카일 해리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조던 힉스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겉으로 보기엔 다저스 로테이션보다 나아 보인다. 다저스에는 사이영 수상자가 클레이튼 커쇼 뿐이다. 타일러 글래스나우, 개빈 스톤, 리버 라이언 등으로 꾸려진 다저스 로테이션에 비해 무게감이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초 레이의 결장과 스넬의 극심한 부진으로 고전했다.

다행히 스넬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고, 레이까지 합세한만큼 이들의 활약 여부에 가을야구 진출 여부가 결정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에 5경기 차로 뒤져 있다.

문제는 타선이다. 중심 타자들이 제몫을 해줘야 하는데, 아직도 부진하다.

여기에, 이정후마저 빠져 있어 트레이드를 통한 공격력 강화를 꾀해야 한다.

하지만 파르한 자이디 사장은 현재의 선수들로 시즌을 마치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자이디 사장은 최근 부진한 팀 성적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해 올 시즌은 더이상 투자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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