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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13일 메츠전 9회 대주자로 나서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ㅣ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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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피츠버그 배지환(26)이 대주자로 출전해 시즌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아쉽게 타석엔 들어서지 못했다.
배지환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2-3으로 끌려가던 9회초 무사 1루에 대주자로 나섰다. 배지환은 재러드 트리올로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유격수 실책을 틈타 2루를 밟았다. 헨리 데이비스의 희생번트로 3루에 안착한 뒤 키브라이언 헤이즈의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아 3-3 동점을 만들었다.
배지환의 올시즌 두 번째 득점이다. 9회말 수비 때 중견수 자리에 섰다. 이날 피츠버그는 9회말 메츠 피트 알론소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내줘 3-4 패했다. 시즌 전적 14승28패(승률 0.333)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배지환은 아직까지 올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4경기 출전 5타수 무안타 2득점 2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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