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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트 21득점+1순위 문유현 성공적 데뷔!' 정관장, 접전 끝 SK 제압

드루와 0

 



[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정관장이 SK를 눌렀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71-65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1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한승희가 12점을 보탰다. 이뿐만 아니라 문유현도 8득점 6어시스트를 보여주며 팀에 큰 도움이 됐다.

SK는 안영준과 자밀 워니가 37점을 합작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쿼터는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갔다. 먼저 홈팀 SK는 안영준이 많은 득점을 올렸다. 안영준은 내외곽에서 활약하며 빠르게 7점을 올렸다. 득점뿐만 아니라 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팀 전체의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데에 기여했다.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가 안영준과 거의 유사한 역할을 맡았다. 오브라이언트는 많은 공격을 시도하며 슛감을 찾는 데에 집중했다. 쿼터 후반 교체 투입된 문유현은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개의 스틸을 보여줬고 속공 상황에서 렌즈 아반도에게 완벽한 원 핸드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쿼터는 15-15로 끝이 났다.

2쿼터 초반에는 정관장이 힘을 냈다. 문유현이 본인만의 리듬으로 공격을 조율했고 야투와 자유투 포함 5점을 기록했다. 김경원과 한승희도 골밑에서 침착함을 보이며 득점 대열에 합류했고 정관장은 7점 차로 달아났다.

양팀은 쿼터 중반 이후 주춤했다. SK는 쉽게 득점하지 못했고 정관장은 거듭되는 턴오버로 흐름을 잃었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오재현은 외곽포를 터뜨렸고 워니와 김형빈은 자유투를 침착히 득점으로 이었다. 정관장이 4점의 리드만을 챙겼고, 2쿼터는 34-30으로 종료됐다.

3쿼터는 매우 치열했다. 워니가 쿼터 시작과 동시에 힘을 내며 시소게임 양상을 만들었고 이 분위기는 쿼터 막판까지 이어졌다. 정관장은 다양한 곳에서 시도하는 슛들이 말을 듣지 않으며 상대에 분위기를 내어줬다. 쿼터 종료 직전 오브라이언트는 훅 슛을 성공하며 상대에 끌려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3쿼터는 49-49로 마무리됐다.

4쿼터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먼저 집중력을 발휘한 쪽은 정관장이었다. 오브라이언트의 득점력을 내세워 상대 수비의 균열을 만들었고 적절한 위치에 있었던 한승희가 3점을 터뜨리며 5점의 리드를 챙겼다. 

SK 역시 김낙현과 안영준이 바로 외곽포로 응수했지만 정관장에게 너무 쉬운 득점을 헌납하며 종료 2분 전 6점 차로 밀리게 됐다. SK는 마지막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오히려 공격자 파울을 범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정관장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는 71-65로 끝이 났다.

사진 = KBL 제공

 

 

최재완 기자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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