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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랑오르FC SNS

제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제주SKFC vs 울산HDFC/ 울산 김판곤 감독/ 팬들에게 이야기/ 사진 김정수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파이널A/ 울산HDFC vs 수원FC/ 울산 김판곤 감독/ 우승 행가레/ 우승 세레머니/ 사진 김재훈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의 '왕조의 문'을 열었지만 불명예 퇴진한 김판곤 감독이 5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 감독은 말레이시아 1부 리그의 슬랑오르FC 지휘봉을 잡았다. 슬랑오르는 5일(한국시각) 김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김 감독은 2024년 8월 울산 감독에 선임되기 전 말레이시아 A대표팀을 이끌었다. 향수가 있다. 2022년 1월 말레이시아 대표팀 사령탑에 취힘한 그는 선임 5개월 만에 성과를 만들어 냈다. 43년 만의 아시안컵 자력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154위에서 최고 130위까지 올려놓았다.
김 감독은 2024년 7월 말레이시아 대표팀과 결별한 후 울산 사령탑에 취임했다. 첫 시즌 K리그1에선 최고의 성적으로 화답했다.
그는 울산의 3년 연속 우승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K리그1에서 13경기를 지휘했고, 성적은 9승3무1패였다. '왕조의 문'을 연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코리아컵에선 정상 문턱에서 좌절했다. 포항 스틸러스의 덫에 걸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재편된 2024~2025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의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졸전에 졸전을 거듭한 끝에 1승6패에 그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수원FC/ 울산 김판곤 감독/ 사진 김정수
김 감독은 지난해 K리그1 4연패와 함께 코리아컵, '더블(2관왕)'을 목표로 내걸었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했다. 지난해 7월 K리그1에서는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에 빠졌고, 코리아컵에서도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미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3전 전패했다. 울산은 결국 김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슬랑오르는 2025~2026시즌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에서 4위에 위치해 있다. 구단은 '김판곤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팀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김 감독은 "슬랑오르에 합류한 것은 구단의 비전과 약속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됐다. 구단의 목표와 방향성이 감독으로서의 개인적인 포부와 일치했다. 내 지도 철학은 항상 선수 중심"이라며 "팀이 완벽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고품질 훈련, 전술 계획, 상대 분석 등을 강조한다. 경기장 밖에서도 함께 경쟁할 수 있도록 계속 격려와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다. 고강도와 공격적인 경기력으로 팀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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