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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승격 이끈 '올대+전북 출신' 센터백, 韓 2부팀이 품었다... 천안시티, '한일 양국 경험' 최규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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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부리그(K리그2)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경험 많은 베테랑 센터백 최규백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천안시티FC는 수비 안정화와 후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센터백 최규백을 영입했다. 최규백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 경험이 있으며, K리그 통산 114경기(5골 1도움) 출전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또한 전북현대와 울산현대(현 울산HD), 제주유나이티드 등 K리그 무대와 V-바렌 나가사키(J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0시즌에는 수원FC의 승격을 함께했다.

최규백은 188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대인 방어가 강점이며, 후방에서의 빌드업과 패스 전개 능력도 갖춰 공수 전반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에 합류하게 된 최규백은 "고참으로서 중심이 되어 팀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임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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