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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이스' 희비교차→웸반야마 16득점 14리바운드 > 돈치치 38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샌안토니오, LA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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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레이커스 꺾고 서부 콘퍼런스 2위 유지
돈치치의 빛바랜 트리플 더블

 

웸반야마. /게티이미지코리아
돈치치.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맞대결에서 '농구 괴물' 빅토르 웸반야마가 웃었다. '농구 도사' 루카 돈치치를 꺾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웸반야마의 맹활약을 등에 업고 르브론 제임스가 결장한 LA 레이커스를 꺾었다.

샌안토니오는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107-91로 이겼다.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고 앞섰고, 매 쿼터 우세한 경기를 진행하며 그대로 승리를 굳혔다.

출발부터 좋았다. 1쿼터에 26-23으로 전진했다. 2쿼터에도 우위를 점하며 48-4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 더 달아났다. 31득점을 폭발하며 79-68, 11점 차까지 도망갔다. 4쿼터에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107-91 완승을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6승 11패 승률 0.703을 적어냈다. 승률 7할대에 복귀하면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31승 7패 승률 0.816)와 격차를 4.5경기로 유지했다. 3위 덴버 너기츠(25승 12패 승률 0.676)에 1경기 차로 앞섰다.

 

웸반야마. /게티이미지코리아
 
 


교체 멤버로 코트에 나선 켈던 존슨과 웸반야마가 맹활약을 벌였다. 존슨은 2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웸반야마는 16득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4블록슛을 마크했다. 이밖에 스테판 캐슬이 15득점 5리바운드, 디애런 팍스가 14득점 5어시스트, 줄리안 챔패그니가 11득점 9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이날 패배로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성적 23승 12패 승률 0.675을 찍고 서부 콘퍼런스 4위로 미끄러졌다. 3위 덴버에 추월을 허용하며 1경기 차로 뒤졌다. 5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24승 13패 승률 0.649)와 승차가 없어졌다. '마법사' 루카 돈치치가 38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왼발 부상으로 결장했다.

 

 

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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