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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tch of the Day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이 3인 공동 감독 체제라는 파격적인 방법을 주장했다.
영국 '메트로'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레전드 슈마이켈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이 마이클 캐릭이 대런 플레처와 함께 시즌 종료까지 합류하는 게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에 큰 변화가 생겼다.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아모림과 맨유 수뇌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아모림도 지난 리즈전(1-1 무승부) 이후 "난 맨유에 감독으로 온 것이지 코치로 온 게 아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맨유가 아모림을 경질했다.
현재 맨유는 플레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다만 감독 대행 체제는 임시 방편일 뿐 제대로 된 사령탑이 필요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캐릭과 솔샤르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과거 맨유에서 활약했던 슈마이켈은 "우리는 맨유다. 구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며 "세 명(플레처, 솔샤르, 캐릭)이 언급되는 게 난 기쁘다"라고 말했다.
슈마이켈의 주장은 파격적이었다. 그는 플레처, 솔샤르, 캐릭이 함께 맨유를 이끌기 원한다. 그는 "나에겐 꿈이다. 만약 그들이 시즌 나머지 기간을 함께할 수 있다면 꿈의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플레처는 구단에 진정으로 헌신하는 사람이다. 그는 구단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다섯 번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차지했고, 맨유의 DNA가 그의 핏속에 흐른다"라며 "맨유에 꽤 많은 감독이 왔지만 잘되지 않은 시기를 겪었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알렉스 퍼거슨 이후 단 한 명의 감독만 100경기 이상 치렀다. 나에겐 놀랍다"라며 "적어도 다음 4개월 동안은 선수 출신으로서 경험이 있는 사람들, 코치로서 능력을 가진 사람들, 맨유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주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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