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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했지만…‘최강’ PSG, 슈퍼컵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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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이강인은 없었지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4연패를 달성했다. PSG는 9일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슈퍼컵에서 정규시간 동안 2-2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 끝에 4-1 승리를 거뒀다. 슈퍼컵 4연패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프랑스 슈퍼컵은 직전 시즌 프로축구 리그1 우승팀과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이 단판으로 겨루는 대회다. PSG는 지난 시즌 리그1과 프랑스컵을 모두 제패했다. 리그1 준우승팀인 마르세유가 대신 출전권을 거머쥐었지만, PSG의 기세는 강했다. 마르세유를 꺾고 시상대 정상에 오르며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PSG는 최근 13차례 슈퍼컵 중 무려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절대강자다운 모습이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을 놓친 것은 2021년 LOSC 릴전 패배다. 새 역사도 작성했다. 통산 우승 횟수를 ‘14회’로 늘렸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최다 우승 기록을 끌어올린 것은 물론이다.

 

사진=AP/뉴시스


승리의 주역은 단연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한 두 팀. 슈발리에는 1번 키커 맷 오라일리와 2번 키커 하메드 주니어 트라오레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반면, PSG의 1,2번 키커였던 곤살루 하무스비티냐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포효했다. 승부의 추가 기울어졌다.

PSG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인 이강인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이강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지난 12월18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까닭이다. 현재 재활에 힘쓰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이강인은 PSG에서만 10개의 우승 커리어를 새길 수 있게 됐다.

한편, PSG는 13일 파리FC와 프랑스컵 32강전을 치른다. 17일에는 릴을 상대로 리그1(정규리그) 홈경기에 나선다. PSG는 리그1 무대에서 승점 39점을 기록, 랑스(40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혜진 기자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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