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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주전 도약을 꿈꾸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 매체 '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1년 120만 달러(약 18억 원)에 내야수 앤디 이바네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바네즈는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을 보낸 내야 자원이다. 2루와 3루를 소화할 수 있으며 통산 타격 성적은 타율 0.254 28홈런 128타점 OPS 0.694다. 전반적으로 김혜성보다 발은 느리지만, 타격 툴과 경험이 더 풍부한 선수다.
현재 다저스의 주전 2루수는 토미 에드먼이다. 물론 에드먼은 중견수도 소화할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지만, 고질적으로 발목 통증을 안고 있으며, 최근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2루수로 고정되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에드먼을 제외하더라도 미겔 로하스도 월드시리즈에서 2루수로 출전했을 만큼, 2루 수비가 가능한 선수다. 또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 역시 마이너리그에선 2루 글러브를 착용하기도 했다.
에드먼, 로하스, 프리랜드에 이어 이바네즈까지 합류하면서 김혜성은 첩첩산중이다. 다음 시즌 초반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마이너리그 강등은 물론 트레이드 가능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처지다.
한편, 다저스는 이바네즈를 40인 로스터에 넣기 위해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DFA 처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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