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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작성 중 → 올스타 스타팅5 선발’ 필라델피아 맥시, 2010년 아이버슨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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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커리어하이를 작성 중인 맥시가 올스타게임 스타팅5에 선발되는 영예를 누렸다.

타이리스 맥시는 2020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지명을 받았다. 순위에서 알 수 있듯 기대감이 높은 선수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데뷔 시즌부터 조금씩 출전시간을 부여받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입지를 넓혀갔다. 벤 시몬스, 제임스 하든 등이 팀을 떠난 뒤에는 완벽한 앞선의 주축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맥시의 퍼포먼스는 더욱 놀랍다. 정규리그 38경기에서 평균 39.3분을 뛰며 30.3점 4.4리바운드 6.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모든 부문에서 커리어하이를 작성 중이다. 조엘 엠비드폴 조지가 부상으로 신음한 사이 에이스로 올라섰다. 맥시를 앞세운 필라델피아는 동부 컨퍼런스 5위(22승 18패)에 랭크되어 있다.

커리어하이를 작성 중인 맥시에게 또 한 가지 경사가 찾아왔다. 2026 NBA 올스타게임 동부 컨퍼런스 스타팅5에 선발된 것.

맥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제일런 브런슨(뉴욕),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과 함께 올스타게임 선발로 나선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루카 돈치치(레이커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니콜라 요키치(덴버),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버티는 서부 컨퍼런스 멤버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맥시는 2024년과 2025년 교체 멤버로 올스타게임이 출전한 바 있다. 선발로 나서는 건 NBA 데뷔 후 처음이다. 필라델피아 소속 선수가 올스타게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2010년 앨런 아이버슨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그동안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적은 있었으나 선발은 없었다.

올스타게임 스타팅5 선발은 맥시에게 의미가 크다. 이제 필라델피아의 에이스를 넘아 NBA 슈퍼스타 반열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다. 아이버슨의 이름을 소환할 정도로 그의 가치는 높아졌다. 2000년생, 26세에 불과한 맥시가 또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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