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사진=톱스킬 스포츠 UK
[포포투=김재연]
첼시가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5일(한국시간) "첼시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관심을 전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이적을 강하게 원할 경우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지만 그를 영입할 때 지불했던 5,0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회수하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영입된 요나단 타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모양새다.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하고 있는데 후반 막판 교체 출전도 잦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 센터백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면서 분데스리가 최소 실점(32실점)에 일조했으나 밀려나고 만 것.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첼시는 현재 핵심 센터백 리바이 콜윌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장기 이탈한 상황에서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웨슬리 포파나는 과거 잦았던 부상으로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상태이고, 트레보 찰로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등의 기존 자원들은 기복이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민재는 첼시에게 매력적인 자원이 될 수 있다. 1996년생 29세로 나이는 적지 않지만 확실한 '고점'을 보여줬던 바 있기 때문이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발돋움했기 때문. 당시 그는 특유의 적극적인 수비와 차단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해당 시즌 나폴리는 33년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러한 활약을 인정 받아 2022-23시즌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고 이어서 발롱도르에서도 2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2023년 발롱도르 순위권에 오른 수비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이었다. 현역 최고의 수비수라고 평가 받는 버질 반 다이크보다도 높은 위치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뮌헨의 주전 경쟁에서는 밀려났지만 확실한 '클래스'가 있는 자원인 것이다. 또한 현재 첼시의 선수단은 대부분이 2000년대생일 정도로 매우 어린 편이다. 나폴리, 뮌헨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민재는 베테랑으로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최근 레알도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과연 첼시가 유럽 구단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김민재를 품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알라딘사다리, 네임드, 토토, 해외배당, 슈어맨, 총판모집, 프로토, 네임드사다리, 로하이, 라이브맨, 네임드, 스코어게임, 먹튀폴리스, 올스포츠, 가상축구, 먹튀검증, 네임드달팽이,